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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세대별 노후 재테크 전략

20~30대 노후 전략 신(新)연금저축 가입 서둘러라

‘내 집 마련’은 모든 재테크의 시작이자 기본

20~30대는 재테크의 첫 단추를 끼우는 시기다. 결혼과 내 집 마련을 위한 종잣돈 마련에 노후 컨설팅 포인트를 맞춰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결혼, 출산, 교육 등 여러 변수가 생기고 예상치 못한 지출로 아무래도 씀씀이가 커지므로 미리 모을수 있는 만큼 돈을 모아둬야 노후 준비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는 20~30대는 노후에 필요한 자금의 대부분을 지금부터 차곡차곡 마련하겠다는 독한 각오가 필요하다. 그리고 늘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시기에 가장 중점을 둘 노후 재테크 포인트는 단연 ‘내 집 마련’이다. 나이 들어서 집 한 채 없이 2년마다 전세살이로 집을 옮겨 다닌다면 그것만큼 서러운 것도 없다. 우선 1차 목표가 정해졌다면 지금이라도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서둘러 가입하자. 주택청약종합저축이란, 공공주택에 청약할수 있는 청약저축과 민영주택을 분양받을수 있는 청약 예·부금 기능을 합친, 말 그대로 ‘종합’ 상품이다. 또 아파트 청약을 할수 있을 뿐 아니라 가입후 2년이 지나면 그 자체로 고금리 예금 상품이 된다. 금리는 4%가 적용되고,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재테크 측면에서도 유리한 상품 중 하나다.

불입액의 한도(1백20만원)를 채우면 납입금액의 40%인 48만원까지 공제받을수 있다. 단, 이 경우 해당 은행에 ‘무주택 확인서’를 제출해야만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30대 중반 ‘만혼 부부’는 정기적금보다는 펀드·변액보험

반면, 공격적인 재테크를 통해 노후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면, 매달 일정액을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도 추천할만하다. 은행 정기예금보다 안정성은 떨어지지만, 주가 상승 여부에 따라 금리를 훨씬 웃도는 이익을 기대할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원금 손실의 위험도 있지만, 아직 젊은 시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손실분을 회복할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하루라도 빨리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평균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30대 중반을 넘어 결혼하는 30대 만혼 부부도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아무리 서두른다 해도 자녀 육아와 교육이 늦은 나이까지 이어지는 부담을 덜기 어렵다. 생애주기상으로 봤을 때도, 가계소득이 감소하는 시기에 교육비 등의 목돈 지출이 발생할 위험이 높으므로 ‘사전 노후 준비’는 필수다. ‘자녀 학자금 지원’ 등 회사의 복지 혜택을 미처 챙기지 못하고 정년을 맞이하는 경우도 늘고 있기 때문에 여러 위험 요소에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들은 10~20년 뒤 물가 상승률까지 감안해, 상대적으로 수익이 높은 효율적인 상품을 찾아야 한다. 시중금리와 연동되는 정기적금이나 저축보험보다 펀드·변액보험 같은 투자형 상품이 유리하다.

‘신(新)연금저축’ 꼼꼼히 살펴볼것

내게 맞는 투자형 상품을 고를 때는, 앞으로 돈을 지출할 기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기준으로 고르면 된다. 예컨대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준비한다면, 현재 자녀가 미취학 상태이거나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변액보험을 추천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인 경우에는 적립식 펀드를 활용하면 좋다. 변액보험은 가입 초기에 지출 비용이 많고, 적어도 7~10년 이상 기다려야 수익을 기대할수 있기 때문.

일찍부터 노후를 대비해 연금저축에 가입한다면 훗날 더 큰 이득을 볼수 있다. 2013년에는 ‘신(新)연금저축’이 출시될 예정이다. 정부는 고령화시대에 대비해 기존 연금저축에 비해 최소 계약 유지 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줄이고,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연금을 받을때 수령액(원금+이자)에 일괄적으로 5.5%(지방세 포함)의 세금을 부과했던 연금소득세는 올해부터 나이에 따라 3.3〜5.5%로 다소 줄어든다. 단, 소득공제 한도는 기존 연금저축(연 4백만원)과 같다.

상담 코너 30대 중반, 초등생 두 아이 키우는 부부의 ‘노후 컨설팅’

Q 외벌이 남편의 월수입은 3백50만원이다. 이 돈으로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고 빠듯한 살림을 이어가는 37세 주부 황씨. 아이들이 어려 맞벌이로 나서는 건 꿈도 못 꾸고, 교육비 절감을 위해 사교육 대신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다. 간단한 의료보험 정도는 가입해 있지만, 그 외 정기적금이나 펀드 등 재테크와 노후 준비는 체계적이지 않다. 최근 남편이 이직했고, 약간의 대출을 받아 집평수를 넓힐 예정이다. 그렇다 보니 노후 준비에는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게 고민이다.

A 일단 수입이 제한된 상황에서 집 평수를 넓히면 가계의 재무구조가 상당히 취약해진다. 대출 상환 계획과 노후 자금 마련, 아이들의 교육비 마련을 한꺼번에 해야 하기 때문이다. 황씨의 경우엔 당장 대출을 받아 집을 넓히기보다는, 노후 준비를 서두르는 전략이 더 주효하다.

먼저 개인연금이나 펀드 상품에 가입해 노후 준비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소득공제 혜택을 고려할때 노후 준비는 불입 금액보다 불입 기간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 오래 투자할수록 복리 효과를 볼수 있기 때문에 적은 돈이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안정적으로 목돈을 모을수 있도록 은행권에 적금통장을 하나쯤 더 만들고 저축용 자금을 좀 더 늘리길 권한다. 돈이 모이면 투자를 통해 그 돈을 불려야 한다. 손실을 보는 것이 싫다면 주가연계증권(ELS)이나 주가지수연동예금(ELD), 해외 채권형 펀드 등이 알맞다.

이 중 ‘스텝다운형 ELS 상품’은 코스피지수와 같은 기초자산 가격이 지금보다 50% 넘게 하락하지 않는 이상 연 6~8% 정도의 수익을 올릴수 있는 상품이다. 해외 채권형 펀드는 지역 및 투자자산에 따라 크게 글로벌·이머징마켓·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 등으로 구분된다. 안전성을 고려해 연 6~8%의 수익률을 기대할수 있는 중위험·중수익의 해외 채권형 펀드에 가입하는것을 권한다.

동시에 위험 대비책도 마련해둬야 한다. 가계 지출 여력을 감안해서 보험료 대비 실속 있고 꼭 필요한 보장이 있는 보험을 선택하면 좋다. 병원 치료비가 지급되는 ‘실손의료보험’과 암보험, 가장의 수입 유지 기간 중 사망에 대비하기 위한 정기보험 가입을 고려해보자. 부부는 암 발병 시 고액의 의료비 부담이 수반되므로 암보험 또는 암특약 가입을 검토하고, 두 아이 앞으로 어린이 보험도 꼭 가입해두자.

40대 노후 전략 실손의료보험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자

생활 안정에 강점이 있는 ‘보험’ 상품을 눈여겨볼것

40대는 노후 플랜을 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다.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때인 만큼 수입 규모는 어느 정도 커지고 안정적이지만, 자녀 교육비나 노후 준비 등으로 지출이 가장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생활은 빠듯하더라도, 노후 생활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해야 한다.

40대는 먼저 장기적인 생활 안정에 강점이 있는 보험 상품에 주목해야 한다. 개인연금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하루라도 빨리 가입해 연금저축의 비중을 높여야 하고, 한 가지 상품에 ‘올인’하지 말고 여러 상품에 분산해 안정적인 투자를 꾀해야 한다.

이미 20~30대에 연금 상품에 가입한 사람은 자신의 전체 금융자산에서 차지하는 연금 불입액 비중을 12~13% 수준으로 확대해볼 만하다. 이때 보험 고유의 보장성과 펀드의 실적 배당 성격을 고루 갖춘 ‘변액보험’에 가입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꾀하는 것도 방법이다. 변액보험 상품들은 대부분 일정 나이(통상 45세) 이상이 되면 자유롭게 연금으로 전환할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퇴직 등의 상황에도 문제없이 대처할수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원금 손실 등 위험도가 높은 주식형 펀드 비중은 점차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0대 노후 준비에서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상담 코너 자녀 대학 등록금이 걱정인 월소득 6백만원의 40대 부부 ‘노후 컨설팅’

Q 중학교 3학년인 아들과 초등학교 6학년인 딸을 키우고 있는 40대 맞벌이 주부 최씨. 부부 월급과 매달 받는 부동산 임대료를 합치면 월 소득은 6백만원이 넘지만, 점점 늘어나는 자녀 교육비를 어떻게 감당할지 고민이다. 남편의 정년퇴직은 10년이 채 남지 않았는데, 아직 막내는 초등학생이어서 수년 뒤의 자녀 교육비와 남편이 정년퇴직한 이후 생활이 걱정이다.

A 최씨 부부는 우선 각 금융 상품에 넣어둔 자금의 용도부터 따져봐야 한다. 앞으로 두 아이의 교육비와 부부 노후 자금으로는 얼마가 필요하며, 언제까지 모을수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그에 따른 자금 운용 계획을 세우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자금은 지금이라도 과감하게 정리하고, 제자리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

먼저 중학교 3학년인 아들은 4년후, 초등학교 6학년인 딸은 7년후 각각 대학에 진학한다고 가정해보자. 현재 시점의 대학 등록금을 4천만원(1년에 1천만원 선으로 계산)으로 보고 교육비 상승률을 7%로 가정하면, 두 자녀의 입학 시점에 각각 필요한 자금은 5천3백만원과 6천4백만원으로 추산할수 있다.

부부 노후 자금은 매달 필요 자금을 2백만원으로 설정하고 은퇴후 노후 기간을 30년으로 잡으면, 은퇴할 때 필요한 자금은 약 7억2천만원이다. 이에 대비해 정기적금과 연금저축, 안정적인 펀드 등을 활용하면 좋다. 자녀 교육비에 대한 대비는 가입해둔 상품을 최대한 활용할것을 권한다. 최씨의 경우 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해 변액보험에 가입한 상태인데, 조기 해약하면 사업비 때문에 큰 손실을 볼수 있다. 첫째 자녀가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섣불리 해지하지 말고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 10년 이상은 유지하는 것이 좋다.

현재 초등학생인 둘째의 교육비 마련을 위해서는 펀드 등을 활용한 장기투자용 상품을 선택하면 좋다. 대학 졸업 시점까지 약 10년 정도의 기간을 잡고, 코스피200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기준 지수의 수익률을 그대로 쫓아가도록 설계한 펀드)’를 선택하는 편이 안정성과 수익성 면에서 유리하다. 일반 인덱스 펀드를 선택할 때는 온라인 전용 상품에 가입해 수수료 혜택을 누릴것. 수수료가 저렴해 투자자에게는 그만큼 이득이다. 장기투자 상품의 경우 이런 작은 비용도 무시하지 못할만큼 수익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투자 위험도를 조정할수 있는 상품을 주목하라

‘라이프 사이클 펀드’도 주목해볼 만하다. ‘라이프 사이클 펀드’란 투자자의 연령에 따라 자산 운용의 위험도를 스스로 조정하는 상품이다. 예컨대, 생애 특정 목표 시점(결혼, 자녀 교육, 은퇴 등)이 가까워질수록 주식 등 고위험 자산은 축소하고 채권 등 저위험 자산은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이다. 물론 투자자가 직접 조정하는게 아니라, 펀드매니저가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운용에 대한 스트레스는 적다. 매년 주식투자 비중을 일정한 비율만큼 줄여가는 상품이 대표적이다.

한편, 가장(家長) 혼자서 사회 활동을 하는 외벌이 가정이라면, 전혀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도 가정해봐야 한다. 대표적인것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사망이다. 이를 대비한 ‘가족 보장형 상품’으로는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을 꼽을수 있다. 이들 보험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에게 불행한 일이 닥치더라도 남겨진 가족에게 일정 수준의 생활을 보장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다만 종신보험은 보험료가 여타 보험에 비해 다소 비싼게 사실이다.

가계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싶다면, 종신보험 대신 정기보험을 고르는 것이 대안이다. 정기보험은 종신보험처럼 사망을 포함해 전반적인 질병을 모두 보장하지만 일정 기간만 선택해서 보장하기 때문에 통상 종신보험보다 월 보험료 부담이 30~40% 줄어든다. 질병, 암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는 ‘종합 보험’ 형태보다는 차라리 뚜렷한 목적을 지닌 ‘단품 상품’이 가계경제에 더 유리할 수 있음을 유념하자. 그 외의 질병은 실손보험으로 대체할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보험’도 놓칠수 없다. 조금 늦었다 싶더라도 시작해야 흔들림 없이 노후에 대비할수 있다. 통상적으로 어린이 보험은 보험료를 만기에 돌려주는 만기환급형이 월 3만~5만원대이며, 보험료를 돌려주지 않는 순수보장형은 월 1만~2만원대로 부담이 크지 않다. 만기환급형은 대학 등록금 등의 재원으로도 쓰일 수 있다. 부모가 이미 가입한 보험에 ‘어린이 특약’ 형태로 덧붙여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큰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제공 : 우먼센스 (http://www.iwomansense.co.kr/woman)

[머니콜생각!!]
국민연금 만으로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기에는 많은 무리수가 있는건 사실 입니다.
월400만원 급여생활자 기준으로 국민연금 납부액은 근로자 + 사업자 합산 358,200원 35년을 빠짐없이 납입했을 경우 65세 부터 국민연금 수령액은 1,079,430원 ..
[출처 : 국민연금관리공단(NPS) ]

미래에 돈 값어치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100만원으로 한달 생활을 한다.. 불가능 할거라는 생각은 머니콜만에 생각은 아닐것 입니다. 그래서 따로 노후준비가 필요한 것 아닐까 합니다. 꼭 큰 돈이 아니더라도 작은 금액, 생활속에서 아낄수 있는 금액 10~20만원으로 35년 복리로 굴리면 최소한 노후에 100만원으로 힘들어 하는 일은 없지 않은까 합니다. 또한 직장인이라면 연말정산으로 일정 납입금액을 돌려 받을수 있으니 1석 2조가 아닐까 합니다. 노후준비 작은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나가야 안정적인 노후를 즐길 수 있을 것 입니다.

만약 노후준비에 어려움 또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 연금정보넷 을 적극 권해드리오니 미래에 안정된 노후를 위해 방문하여 노후준비 자가진단 체크 해보시고 1:1 맞춤 무료상담도 받아 보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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